29일 랭키파이 빅데이터 분석결과 5월 4주차 KBO 리그 타자 트렌드지수에서 김도영이 관련 부문 중 1위를 차지했다.
이번 KBO 리그 타자 1위 김도영는 9807포인트로 전주 대비 1만 807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.
이어 3위는 양의지가 5273포인트, 4위 유강남 5182포인트, 5위 강백호 4837포인트 순으로 나타났다.
이 외에도 11위는 이우성, 12위 소크라테스, 13위 허경민, 14위 김현준, 15위 안치홍, 16위 강민호, 17위 김상수, 18위 박건우, 19위 김현수, 20위는 채은성이 차지했다.
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도영은 남성 64%, 여성 36%, 2위 구자욱은 남성 55%, 여성 45%, 3위 양의지는 남성 69%, 여성 31%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도영이 10대 14%, 20대 34%, 30대 20%, 40대 17%, 50대 15%로 나타났다.
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@g-enew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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